|
"내 목자는 누구신가"
내 목자는 누구신가
오 그는 사랑의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부르시고
늘 보호하시네
넓고 푸른 초장 위에 평안히 누이시며
맑고 시원한 시냇가에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네
오 내 목자는 사랑의 하나님
아 내 목자는 전능한 하나님
저 영원한 나라까지 늘 인도하실 하나님~
내 목자는 누구신가
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부르시고
늘 보호 하시네
춥고 어둔 밤길에는 불 기둥 밝히시고
덥고 메마른 사막에선 구름을 펼쳐 주시네
…
NO. 671 | 이경숙 | 18-05-16 | 조회 : 2478
|
|
"위대하신 주 하나님"
주를 찬양하세 여호와 하나님
기뻐함으로 찬양 드리세
주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손을 들고 주를 찬양해
전능하신 주를 찬양하세
경배하며 주를 높이세
위대하신 주 하나님
주를 찬양하세 여호와 하나님
감사함으로 찬양드리세
주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하나님 아들 주 예수
십자가 위에 달리사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네
위대하신 주 찬양 주를 찬양하세
여호와 하나님 기뻐함으로 찬양 드리세
주는 영원히 다스리실 …
NO. 670 | 이경숙 | 18-05-16 | 조회 : 2280
|
|
"어버이날의 기도"
늘 나를 향하여 늘 나를 위하여
언제나 주의 사랑 보이신 어버이 사랑
늘 나를 인하여 늘 나를 인하여
희생의 그 큰 사랑 어버이 놀라운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갚을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잊을 수 없는 사랑
희생의 그 큰 사랑 어버이 놀라운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갚을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잊을 수 없는 사랑
오랜 세월 지나가도 영원토록 내 맘에
눈물과 함께 기억 되는 그사랑
그 사랑 그 사랑 갚을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잊을 수 없는 사랑
내게…
NO. 669 | 이경숙 | 18-04-25 | 조회 : 2396
|
|
"사랑은"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니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니 무례하게 행치 아니하고
내 유익을 구하지도 않고
성을 내지 아니하며
이 세상의 악한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면서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NO. 668 | 이경숙 | 18-04-18 | 조회 : 2573
|
|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이 죄인이 주의 앞에 손 들고 왔으니
바다 물결 뛰놀 때에 나를 숨겨 줍소서
피난처 된 우리 주여 나를 눕게 하시고
솟아나는 샘물같이 샘물같이
맑은 마음 주시고 주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안보하여 줍소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이 죄인이 외로워서 울고 있을 때
주는 나를 나를 일으키사 위로하여 줍소서
오 내 주여 아~ 멘.
NO. 667 | 이경숙 | 18-04-15 | 조회 : 2454
|
|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
NO. 666 | 김강수 | 18-04-12 | 조회 : 2607
|
|
"어머니의 넓은 사랑"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슬퍼 울 때 어머니는
주께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리시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주께 기뻐 감사와 찬송을 부르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다
풍파 많은 세상에서
주의 말씀 따라 선한 싸움 다 싸우다가
생명 시내 흐르는 곳에서
길이 함께 영원히 함께 살리라
홀로 누워 외로울 때 헤메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 나…
NO. 665 | 김강수 | 18-04-12 | 조회 : 2544
|
|
"어린 아이처럼"
우~~~~~~우~~~~~~
어린 아이처럼 늘 순진하게 주님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나요
엄마 아빠 없인 다른 아무 것도 소용없는
어린 아이처럼 늘 주님만 바라볼 수 있나요
저 하늘 나라는 오 어린이 나라라
저 하늘 나라 어린이 같아야 거기 들어갈 수 있고
어린 아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
자길 낮추는 자 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
제자들이 서로들 제 자랑하며
누가 더 높은가 다툴 때에
예수님이 한 아이 세워 주시고
이런 자를 나는 제일 사랑하노라
어린 아이처럼 늘…
NO. 664 | 김강수 | 18-04-12 | 조회 : 2485
|
|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
여호와 우리 주여 주님의 이름 온 땅에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 온 땅위에
온 땅위에 여호와 우리 주여 우리 주여
주님의 이름 온 땅 온 땅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이름 찬양하리라
주님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주신 하늘의 달과 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
모두 주님의 발 아래 있도다
여호와 주님의 이름 온 땅에 가득히
주의 이름 찬양 내 생명 다해 주님을 찬양해
아름다우신 주의 이름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생명 다하여 주님의 이름 찬양하리라
주님의…
NO. 663 | 김강수 | 18-04-08 | 조회 : 2682
|
|
"그 사랑" (윤학준 작곡)
하나님의 그 사랑 날마다 내가 감동하네
하나님의 그 사랑 날마다 내가 찬송하네
하나님의 그 사랑 날마다 나를 붙드시고
사랑의 그 손길로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해
내 삶의 순간순간마다 그 사랑 나와 함께 하시니
내 삶에 부족함 전혀 없네 감사 찬송 부르네
하나님의 그 사랑 날 이끄시는 구원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주 찬양하리
내 영혼 낙심하여 헤맬 때 그 사랑 내게 소망 주시고
내 영혼 힘 없어 쓰러질 때 그 사랑 내게 힘 주시네
그 사랑 나를…
NO. 662 | 김강수 | 18-04-08 | 조회 : 259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