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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노래"
주께 감사 주께 감사 감사의 노래로
이 땅에 땀 흘리어 논밭을 가꿔도
기르시고 돌보는 주 사랑의 손길
눈부신 저 햇살과 따스한 봄 향기
부드런 산들바람 시원한 빗줄기
모든 것 주가 주신 좋은 선물일세
주께 감사 주께 감사
늘 놀라운 주 사랑 노래해
즐거이 목소리 높여
감사의 찬양과 기쁨의 노래 불러
외치세 할렐루야 외치세 할렐루야
모든 영광과 찬양 주께 겸손하게
주 앞에 내 마음 드리니
주여 받아 주소서 감사의 제사를
주 뜻을 따라 살며 순종하게 하시고
측량할…
NO. 680 | 김강수 | 18-06-10 | 조회 :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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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 오곡백과"
논밭에 오곡백과 거두게 하신 주
목소리 가다듬어 할렐루야 찬양
철따라 거둔 열매 주님의 은혜라
참 고마우신 주를 다 찬양하여라
사막에 샘이 솟아 꽃 피게 하시니
시냇물 노래하고 산들은 춤추네
메마른 모든 땅에 단비를 주시고
오곡이 풍성하게 축복하셨네
은혜로 거둔 곡식 주 앞에 바치고
구원을 받은 이 몸 주님께 바치세
겸손히 무릎 꿇어 마음 드리고
생명을 주신 주께 다 경배드리세
아멘 아멘 아멘
NO. 679 | 김강수 | 18-06-10 | 조회 :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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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나의 기쁨 되시고
주님 사랑해요 나의 위로 되셔서
주님 사랑해요 나의 힘이 되시고
주님 사랑해요 나의 자랑되셔서
사랑해요 나의 주 내 주를 찬양해
사랑해요 나의 주님 사랑의 구주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주님 사랑해요 나를 안아 주시고
주님 사랑해요 나의 주님 되셔서
찬양 할렐루야 찬양 주를 찬양해
찬양 할렐루야 찬양 사랑의 주님
나의 주 찬양~ 아 멘.
NO. 678 | 이경숙 | 18-06-03 | 조회 :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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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켜 주신다 "
우 ~~~우 ~~~ 우 ~~~나의 영혼 피곤해 지쳐있고
나의 마음 어쩔 수 없을 때 나의 맘에 들리는 주의 음성
내게 오라 내 품에 안겨라 험한 산길 나 홀로 걸어갈 때
거센 파도 날 위협할 때에 주님은 나를 품에 안으사
힘 주시고 일으켜 주신다
우 ~~~ 우 ~~~
험한 산길 나 홀로 걸어갈 때 거센 파도 날 위협할 때에
주님은 나를 품에 안으사 힘 주시고 일으켜 주신다
…
NO. 677 | 김강수 | 18-06-03 | 조회 :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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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하여 주신 사랑"
날 위하여 주신 사랑
내 마음을 가득히 채우네
값 없이 주신 사랑 내 영으로 찬양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이
상한 마음 고치시네
주 사랑이 날 찾아왔네
내 갈급함 채우시네
내 작은 생활 속에
주 은혜와 사랑이 가득해
약속해 주신 말씀 늘 따르며 살아가네
십자가의 그 사랑이 상한 마음 고치시네
주 사랑이 날 찾아왔네 그 사랑 안에
늘 거하리 그 사랑 안에 거하리 아멘~.
NO. 676 | 이경숙 | 18-05-27 | 조회 :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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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니면"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주홍빛 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 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
NO. 675 | 김강수 | 18-05-26 | 조회 :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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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
NO. 674 | 김강수 | 18-05-20 | 조회 :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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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길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내 영혼 할렐루야 찬…
NO. 673 | 김강수 | 18-05-20 | 조회 :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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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를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네 마음 다해 주 사랑하라
네 생명과 네 온 뜻과 네 힘 다해
네 마음 다해 주 사랑하라 주를 사랑
네 생명과 네 온 뜻과 네 힘을 다하여
이것이 우리가 행할 사랑이라
주께서 주신 귀하신 말씀이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이니 사랑하라
네 마음 다해 주 사랑
오래 참고 기도로 투기하지 않으며
자랑치 않으나 겸손하며 진리와 함께…
NO. 672 | 김강수 | 18-05-20 | 조회 :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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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자는 누구신가"
내 목자는 누구신가
오 그는 사랑의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부르시고
늘 보호하시네
넓고 푸른 초장 위에 평안히 누이시며
맑고 시원한 시냇가에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네
오 내 목자는 사랑의 하나님
아 내 목자는 전능한 하나님
저 영원한 나라까지 늘 인도하실 하나님~
내 목자는 누구신가
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부르시고
늘 보호 하시네
춥고 어둔 밤길에는 불 기둥 밝히시고
덥고 메마른 사막에선 구름을 펼쳐 주시네
…
NO. 671 | 이경숙 | 18-05-16 | 조회 :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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