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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더플리 Christopher Duffley "Open the Eyes of My Heart" <-- 여기를 클릭하세요.
2011년, 미국 뉴햄프셔주 콩코드시
크리스토퍼는 6개월 반만에 800그램 몸무게의 미숙아로 태어났고
뇌가 충분히 자라지 못해서 전혀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와 자폐증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처조카인 크리스토퍼의 약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아이의 살아온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평정심을 갖기가 힘이 드는군요
크리스토퍼는 2011년 5월에 태어났습니다.…
NO. 22 | 관리자 | 15-02-05 | 조회 : 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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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 비전스쿨 7세 여명 복음소식 <-- 클릭하세요.
NO. 21 | 관리자 | 14-01-09 | 조회 :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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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 관리자 | 13-12-07 | 조회 : 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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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 관리자1 | 12-06-01 | 조회 :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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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황수관 박사 간증 <==여기를 클릭하세요.
NO. 18 | 관리자1 | 12-04-01 | 조회 :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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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가 쓴 '허그'가 베스트 셀러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우리나라를 내한 후 많은 관심을 얻어 꾸준한 인기를얻고 있습니다. 닉 부이치치가 쓴 '허그'에는 신체 장애로 겪은 아픔과 절망을 극복하고 행복 전도사로 살아가기 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자세히 묘사했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1982년 호주 태생으로 태어날 당시 팔과 다리가 없이 왼발만 가지고 태어 났으며 일반 대학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공부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었답니다. 닉 부이치치는 지금 전세계에 유명한 전문강사로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예전…
NO. 17 | 관리자1 | 10-11-02 | 조회 :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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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Paul Potts)와 수잔 보일(Susan Boyle)의 감동 스토리!
폴 포츠와 수잔 보일은 닮은 점이 많다.
2007년 당시 37세의 휴대폰 세일즈맨이었던 폴 포츠는 어렸을 때부터의 꿈이 성악가였다.
왕따라는 꼬리표와 교통사고, 종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온 폴 포츠!꿈을 향해 노력한 결과 영국의 유명한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라는 프로에 출연한다.
자신감 없는 표정과 경직된 어깨, 고르지 못한 치열과 볼록한 뱃살을 가진 그는 몸에 맞지 않는 낡은 …
NO. 16 | 관리자1 | 09-11-19 | 조회 :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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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 관리자1 | 09-11-06 | 조회 : 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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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자신의 삶과 신앙과 부모의 사랑을 담은 간증입니다.
안민교수 - 부산 사직동교회 장로, 고신대 부총장, 고신대 교회음악과 교수
NO. 14 | 관리자1 | 09-07-18 | 조회 :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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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자매 간증
NO. 13 | 관리자1 | 09-03-31 | 조회 : 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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