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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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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동산 소개 |
사랑의 동산은 교회를 위한 교회에 의한 영성 훈련 프로그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이웃에 대한 섬김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적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동산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 의해 1993년 9월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사랑의 동산 훈련은 지교회에서의 봉사와 섬김이 최우선 목적이다.
서울을 비롯하여 영남, 호남, 광주, 중앙, 중부, 서해 사랑의 동산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7개국의 사랑의 동산은 각각 운영국을 두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7개국
협의회를 통해서 신학적 입장과 프로그램의 일치에 항상 힘쓰고 있다.
사랑의 동산은 2013년까지 50,000명 이상의 평신도와 5,000명 이상의 목회자가 훈련을 받아 세상에 파송되었으며, 한국 교회의 영성 훈련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14년 3월 예장총회(통합) 교육자원부는 사랑의 동산이 한국 교회에 대한 영성 훈련의 중요한 역량을 발휘한 것을 인정하고 사랑의 동산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그 훈련의
범위를 예장총회(통합) 산하 모든 노회의 지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영성 훈련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되, 건전한 신학과 교리를 기반으로 하는 형제 교단들에게도 영성 훈련을 개방한다고
천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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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금동교회 사랑의 동산 훈련 현황 |
| 황금동교회는 2015년 이현세 담임 목사님께서 포항시 남구 장기면 소재 YPC수련원에서 실시하는 영남 사랑의 동산 2박3일 훈련과정을
수료하시고 다음해부터 항존 직분자를 비롯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사랑의 동산을 다녀올 것을 권장하여 2016년(105기~110기) 41명, 2017년(111기~116기) 30명,
2018년(117기~120기) 12명, 2019년(121기~124기) 18명 등 지금까지 교역자 포함 총 101명의 성도들이 사랑의 동산 훈련과정을 이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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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금동교회 사랑의 동산 임원 |
| - 담당교역자 : 서성민 목사 |
| - 전체총무 : 조헌호 장로 |
| - 회계 : 이모연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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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별 총무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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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기 김옥남
- 106기 이명숙
- 107기 이용옥
- 108기 최병하
- 109기 박순자
- 110기 김강수
- 111기 정춘분
- 112기 한현영
- 113기 - 114기 김은주
- 115기 정태순
- 116기 박현배
- 117기 - 119기 나성숙 - 120기 곽상선 - 121기 안은숙
- 122기 김동원 - 123기 최다빈 - 124기 이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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