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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수)"우물가의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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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숙 (49.♡.172.210)
작성일 19-07-03 22:27
조회 1,709 회
댓글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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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비교할수 없네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채워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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