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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
성숙한 신자화,훈련된 제자화,선교의 정예화
목사님 칼럼   HOME  |  성도의교제  | 목사님 칼럼
전체게시물 18건 / 1페이지
  어느 사람이 세계의 존경을 받던 그렌펠 선교사에게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처럼 헌식적인 생애를 살도록 영향을 주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어느 날 밤, 그가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는 병원에 불에 몸을 몹시 데인 여인이 응급환자로 들어왔다고 했다. 그 여인은 몸을 너무 많이 데었기 때문에 살 수가 없다는 것이 곧 밝혀졌다. 그 여인은 술을 많이 먹고 집에 들어온 남편이 파라핀 등불을 던져서 그렇게 치명적인 화상을 입은 것이었다. 술이 반쯤 깬 남편을 경찰이 연행하여 병실로 끌고…
NO. 18   |   황금동   |   18-06-16   |   조회 : 613
미국의 빈민굴 전도자 하드리 목사가 한번은 빈민굴의 창녀에게 전도하고 있었습니다. 창녀는 하드리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조롱으로 응답하였습니다. 하드리는 전도하기를 중지하고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 기도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려 그를 빤히 쳐다보면서 조롱하던 창녀의 얼굴에 떨어졌습니다. 창녀의 얼굴에는 조소의 빛이 가셔지고, 엄숙해지고, 드디어 그녀의 눈에도 눈물이 흘러 하드리의 눈물과 합하여 그녀의 뺨에 흘러내려 갔다고 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하드리가 남긴 말은 “사람의 영혼이 어쩌면 이렇게 하…
NO. 17   |   황금동   |   18-06-09   |   조회 : 608
  어느 날 유명한 부흥사인 무디에게 어떤 여자 교인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범죄해도 하나님은 저를 그대로 놔두시데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지시 않든가, 아니면 하나님은 우리를 벌하지는 않는 분이신 것이 분명해요.”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무디는 부인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부인! 부인은 지금 부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왜요? 제가 교회를 얼마나 오래 출석했는데요”라고 부인이 반문하자 무디는 다시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NO. 16   |   황금동   |   18-06-01   |   조회 : 575
나는 사냥에서 돌아와 뜰을 걷고 있었으며 개는 앞장서서 뛰고 있었다. 그런데 별안간 개는 걸음을 늦추고 눈앞에 사냥감을 느꼈는지 살금살금 걷기 시작했다. 나는 길 저쪽에 참새 새끼가 있는 것을 보았다. 부리 둘레가 노랗고 대가리에는 솜털이 나있었다. 새가 둥지에서 떨어진 것이었다. 어린 날개를 힘없이 파닥거리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개는 천천히 참새 새끼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별안간 곁에 있는 나무에서 한 마리의 어미새가 날아와서 개의 코앞에 돌처럼 냅다 떨어졌다. 그리고는 온몸의 털을 세우고 절망적이고 애처로운 울음소리를 지르면…
NO. 15   |   황금동   |   18-05-28   |   조회 : 484
어느 시골의 한 가정에서 딸이 가출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처지에까지 이르게 되자 소녀는 자살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죽기 전에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이 그리워 고향집에 내려갔다. 밤중에 가 보니 자신이 가꾸던 장미꽃도 보이고 뛰어 놀던 잔디밭도 보였다. 달밤에 자기 집을 바라보니 담장 옆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었다. 그 소녀는 문 가까이 가, “아버지-” 조용한 음성으로 불렀다. 그러자 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뛰어 나왔다. “어디에 있다가 이제 오느냐? 네가 집을 나간 뒤 대문을 닫…
NO. 14   |   황금동   |   18-05-28   |   조회 : 462
  어느 날 유명한 찰스 스펄젼 목사님이 농촌을 방문하는 중에 어떤 농장 건물 꼭대기에 세워 놓은 바람개비가 있어서 보았더니 그 뱅뱅 돌아가는 바람개비의 꼬리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을 써 붙여 놓았습니다. 그것을 보니 이 목사님이 좀 못마땅한 생각이 들어서 거기 있는 한 농부를 보고는 “형제여, 아니 하나님의 사랑이 이 바람개비처럼 변덕이 많다는 말이오? 어찌하여 저기에다 저렇게 붙여 놓았소?”라며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농부가 하는 말이 “그게 아닙니다. 바람은 어느 방향에서 불든지 다…
NO. 13   |   황금동   |   18-05-11   |   조회 : 524
  나는 몇 년 동안 신경질적이었다. 불안과 좌절에 빠졌었고 이기적이었다. 모두가 나를 변덕쟁이라고 했으며 신경질이 너무 지나치다고 말하였다. 내가 그들을 괴롭혔다는 말에 나는 동의하고서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나 자신을 개조할 수는 없었다. 가장 쓰라렸던 일은 제일 친한 친구마저 내가 너무 신경질만 부려 왔다고 말했을 때였다. 그 역시 나이 개심을 고집했다. 나는 이번에도 그에게 수긍은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무력해졌고 덫에 걸린 기분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말하였다. “바…
NO. 12   |   황금동   |   18-05-05   |   조회 : 544
  아이오와 농장에서 보낸 나의 어린 시절 중 가장 아름다운 추억은, 따뜻한 봄날 작고 귀여운 병아리들을 받는 일이다. 갓 태어나서 부드럽고 가는 털을 가진 병아리를 얼굴에 비비며 놀기를 좋아했다. 때때로 나는 병아리가 달아날까봐, 그리고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꼭 껴안아 주곤 했다. 그럴 때면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셨다. 내가 병아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항의를 했을 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병아리를 정말 사랑한다면, 너는 그것을 놓아 주어야 한다.“ 만일 당…
NO. 11   |   황금동   |   18-05-02   |   조회 : 543
하나님을 친밀한 친구로 이해하느냐 혹은 안면이나 있는 정도의 먼 존재로 느끼느냐에 따라 하나님과의 대화의 문이 얼마나 열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결정된다. 소년 시절에 나는 신문을 배달하는 일을 했었다. 그때 나를 가르치던 한 선생님이 길 모퉁이에서 자주 내 신문을 사 주시곤 했다. 물론 그분은 집에서 신문을 구독하고 있었지만 어쨌든 내게 신문을 사고는 잠깐씩 얘기를 나누는 것이었다. 주로, 선생님께서 나를 생각하고 있으며 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였다. 태어난 지 일곱 달만에 아버지를 여윈 나는 그 선생님을 통해…
NO. 10   |   황금동   |   18-05-02   |   조회 : 347
많은 사람들이 매터혼(알프스 산맥 중 몽블랑 다음 가는 고봉 : 4,505m) 위에 올라서서 장엄한 경치에 감탄하고 있을 때, 어떤 신사가 현미경을 꺼내더니 파리 한 마리를 잡아서 렌즈 밑에 놓았다. 그러더니 그는 털이 많이 난 그 작은 생물의 다리로 주의를 기울이게 하면서 가파른 스위스 산맥을 만드신 바로 그 하나님이 가장 작은 창조물을 위로하시느라고 이 산맥에 살고 있는 작은 파리 다리에다 따뜻한 양말과 장갑을 신겨 주셨음을 보여 주었다. 과학자들이 망원경을 가지고 우주의 놀라운 것들을 연구해 왔지만 별의 숫자를 정확히 셀 수 …
NO. 9   |   황금동   |   18-05-02   |   조회 : 527
나의 사랑하는 두 살짜리 막내딸이 큰 화상을 입어 병원 응급실에서 뜨겁고 아프고 숨이 막혀 눈이 뒤집히고 혀가 타고 소리 지르고 있었다. 20% 밖에 살 가망이 없다고 했다. 내가 대신할 수만 있다면 열 배 뜨거운 물이라도 뛰어들 수 있었다. 목숨을 열이라도 대신 주고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눈을 만든 자가 보지 않으랴, 귀를 만든 자가 듣지 않으랴, 아버지를 만든 자가 아버지가 아니랴, 내게 이 아버지 마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말이 실감났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녀이든가 부모이다. 위해서…
NO. 8   |   황금동   |   18-05-02   |   조회 : 484
기독청년은 윤리나 도덕을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쁘고 즐겁게 행한다. 윤리는 은혜와 진리로써 지켜야 한다. 율법으로 지킬 것이 아니고 우리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솟아나와서 기뻐 지킬 것이다. 기독청년에게 윤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기독청년이면 자연히 참된 윤리를 성취한다고 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목숨을 버리심으로써 청년 시절에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성취하셨다. 현재 우리 청년에게도 같은 위대한 사명이 맡겨졌다고 믿는다. 청년의 정의감과 용기를 어…
NO. 7   |   황금동   |   18-05-02   |   조회 : 514
뉴욕의 한 유대인 여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가족들은 그 여자로 하여금 새로이 얻은 믿음을 버리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유럽 여행을 시켜 주기도 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기만 한다면 갖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어떤 일이라도 다 하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그리스도께 대한 그녀의 사랑 안에서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굳세게 버티었습니다. 마침내 여자의 부모는 딸을 위해 만찬회를 베풀고 모든 친구들을 다 불렀습니다. 아버지가 식탁에 서서 손님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밤 어떤 특별한 이유로…
NO. 6   |   황금동   |   18-05-02   |   조회 : 498
6.25 직후 나병 환자 수용소에 미국 로터리 클럽에서 회원들이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국에서 파견나온 간호원 선교사 한 사람이 나병 환자의 고름이 흐르고 있는 상처를 간호하고 있는 뜨거운 인간애의 장면을 포착하였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을 찍으면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백만불짜리 가치가 있는 사진이다. 그러나 나는 누가 나에게 백만불을 주어도 이 일은 못할 것이다.“ 간호원 자매는 이 사업가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일을 못합니다.” 이 대답을 듣고 …
NO. 5   |   황금동   |   18-05-02   |   조회 : 534
토마스라는 설교가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형을 좋아하는 제인이라는 소녀의 집에 아저씨 한 분이 놀러 오셨습니다. 소녀는 여러 가지 인형들을  내보이며 아저씨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갑자기 아저씨가 묻기를 “제인아! 너 이것들 중에 어떤 인형을 제일 좋아하니?“라고 묻자 소녀는 깊은 침묵을 삼켰습니다. 잠시 후 소녀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아저씨, 제가 좋아하는 인형을 보여드리겠어요. 그러나 그 인형을 보여드릴 때 절대로 웃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하며 약속하자, 소…
NO. 4   |   황금동   |   18-05-02   |   조회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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