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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기회
예수원에 어떤 화상입은 형제가 한 분 있었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아주 흉측스러웠고 항상 진물이 흘렀습니다. 또한 양손은 잘려서 ‘남의 손(의수)’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아침마다 기도를 마치고 서로 “안녕하십니까?”인사를 나누고 곧 아침 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때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형제 자매들이 그분 곁에 가서 함께 식사하기를 꺼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음이 아픈지....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 동안 이 문제를 보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NO. 3
|
황금동
|
18-05-02
|
조회 : 1154
사랑한다 하면서?
어느 우화에 “자기 자신보다 작은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자주 있다.“는 말이 있다. 아닌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기보다 작고 약한 사람을 바라고 있다. 자기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을 가지고 싶어 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우월감을 과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옛적에 한 대갓집 귀부인 마님이 있었는데, 그녀는 자기 선물을 받아 줄 만한 가난한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 그녀가 사방으로 찾고 있던 그 가난한 사람은 교양이 있고 너무 더럽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너무 자주 또 다른 사람을 찾아내지 않아도 될 만큼 오래도록 가난하게…
NO. 2
|
황금동
|
18-05-02
|
조회 : 986
찢어진 예복
어느 음악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로 한 가난한 음악가는 새 예복을 장만할 돈이 없어 생각 끝에 옛날에 입던 낡은 예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유럽에서는 반드시 예복을 입고 연주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연주하는 도중 지휘자가 팔을 힘껏 휘두르는 바람에 그만 예복이 찢어져 셔츠가 보였습니다. 한 곡이 끝난 후 그는 실례를 무릅쓰고 셔츠 바람으로 지휘를 하기 작했습니다. 뒤에서 사람들이 킬킬거리며 웃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 지휘자는 열심히 지휘를 했습니다. 이 때 맨앞에 앉아 있던 어느 귀족 한…
NO. 1
|
황금동
|
18-05-02
|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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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흠 집사 부친(김정애 집사 시부)상을 알려드립니다. 1. 위로예배 :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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