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옥 (118.♡.111.8)작성일 20-02-01 11:09조회 1,433 회댓글 0 건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이죄인이 주의 앞에 손 들고 왔으니 바다 물결 뛰놀때에 나를 숨겨 줍소서 피난처된 우리 주여 나를 눕게 하시고 솟아나는 샘물같이 (샘물같이)맑은 마음 주시고 주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이세상 끝날때까지 안보하여 줍소서 오 내주여 오 내 주여 이 죄인이 외로워서 울고 있을때 주는 나를 나를 일으키사 위로 하여 줍소서 오 내주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