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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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옥 (175.♡.207.169)
작성일 24-02-28 18:48
조회 16 회
댓글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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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요나같이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음탕한 고멜과 같이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이 생명 바치리, 바치리다 죽도록 충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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