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상열 (118.♡.254.200)작성일 10-06-13 13:15조회 4,020 회댓글 0 건
내 진정 사모하는
주는 저 산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친구라-)
저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때에 악마의 개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에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빛나는 새벽별 우-우 없도다
내 맘을 다 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세상 날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저 산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주는 높은산성 내 방패시라
이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