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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
지난 세월 동행하신 주의 크신 사랑을 감사
내게 베푼 놀라운 축복 약속의 주님
그날에 모든 성도 감사하며 주님 얼굴 맞이하리라
언제나 어디서나 아름다운 찬양과 감사
하늘나라 바라보며 주님께 영광과 감사
감사하세 주의 사랑 감사해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
지난 세월 동행하신 주의 크신 사랑을 감사
내게 베푼 놀라운 축복 약속의 주님
그날에 모든 성도 감사하며 주님 얼굴 맞이하리라
언제나 어디서나 아름다운 찬양과 감사
하…
NO. 890 | 정홍근 | 20-08-08 | 조회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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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 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나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
NO. 889 | 유미옥 | 20-08-05 | 조회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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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
NO. 888 | 유미옥 | 20-08-05 |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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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영광)하늘의 영광(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 되시니 광명한 빛 마음에 받아
천국 바라보며 할렐루야 힘차게 부르리
하늘의 영광(영광)하늘의 영광(영광)
나의 맘 속에(속에) 차고…
NO. 887 | 정홍근 | 20-08-01 | 조회 :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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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 은총입어"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NO. 886 | 유미옥 | 20-07-27 | 조회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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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께 경배하며"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영원히 방패요 또 사랑이신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뢰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주 달리신다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생명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감사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없으라 아멘
NO. 885 | 정홍근 | 20-07-23 |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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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을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시는 지
내가 주를 믿고 내가 주를 의지함은 나의 모든 형편 잘 아시는 주님 나의 약함 아시고 나의 아픔 만지시며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난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을 주셔서 내 맘이 항상…
NO. 884 | 정홍근 | 20-07-18 | 조회 :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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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날개와 같이"
주 안에서 기뻐해 주 안에서 기뻐해
구원의 하나님 기뻐해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
약한 자에 힘 되시네 주를 앙모하는자 새 힘을 얻으리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달려도 곤비치 않고
걸어도 피곤치 않네 피곤치 않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달려도 곤비치 않고
걸어도 피곤치 않네 주를 앙모하면서 힘 얻네
무성치 않은 무화과 열매 없는 포도나무
밭에 거둘 것 없고 우리엔 양 없어도 나는 주 안에 기뻐해
나는 주 안에 기뻐해 기뻐하리라 기뻐하리라 기뻐하리라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해 독…
NO. 883 | 정홍근 | 20-07-11 | 조회 :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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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향락에 젖어서"-주님을 따르리라-
주님을 따르리라 세상 향락에 젖어서 주를 외면 할 때 돌아오라 부르시던 주음성 들었네
아 잊으리라 죄악에 발묶인 몸 속죄로 짐을 짐을 벗고 주님을 따르리라
한번 돌아선 그 길을 참회로 묻어 두고 아 따라 가며 즐겨 길 가겠네 내평생 빚진 마음 한없는 사랑이라
십자가 내가 지고 주님을 따르리라 십자가 내가 지고 주님을 따르리라.
NO. 882 | 유미옥 | 20-07-07 | 조회 :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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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과 싸울지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 오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 치는 무리들은 흉한 마귀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예수 붙들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
NO. 881 | 유미옥 | 20-07-07 | 조회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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