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바라보라 주님 지신 저 십자가를 바라보라
주 흘리시는 피와 땀방울을 가시 면류관 쓰시고
온갖 조롱을 당하셨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 고난을 당하셨네
골고다 언덕 내 아버지 걸어 가시네
한걸음 걸음 고난의 길을 날 위해 걸으시네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바라보라 주 얼굴의 그 상처들을 기억하라 주 우릴 위해
눈물 흘리심을 골고다 언덕 내 아버지 걸어 가시네
한걸음 걸음 고난의 길을 날 위…
NO. 1210 | 유미옥 | 23-04-03 | 조회 : 131
|
|
바람과 함께 들려오는 부드러운 그 속삭임
고독 가운데 밤을 채우고 영혼 울리는 소리
찾는 자의 마음 채우시고 와서 보라 하시네
은혜의 그림자 앞에 무릎꿇네 십자가 앞에서
하늘을 향해 우뚝 서있는 은혜의 십자가
하나님 어린 양 거친 그 보좌 죄인 위한 피난처
고통스런 두 팔 벌려서 세상 향해 펴실때
피 흘려 대신한 고귀한 사랑 눈물의 십자가
희망이 넘치고 주가 약속한 생명의 땅으로 오라
십자가 보혈이 스며든 땅에 주 은혜 넘치네
거칠고 험한 길 따라 나 주를 따르리
나의 모든 짐 내려놓고 평안을…
NO. 1209 | 조신혁 | 23-04-02 | 조회 : 114
|
|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하시고
갈보리산 십자가를 죄인 대신 지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며 고통당한 예수여
우리 위해 괴로운 짐 주님 홀로 지셨네
무슨 죄로 우리 주님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 뜻 이루려고 고난의 길 가셨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우리 주님 예수여
환난 날이 닥쳐와도 주를 보게 하소서
다 이뤘다 하신 주님 내가 바라봅니다
내 가는 길 험하여도 주님의 길 비할까
주님 가신 골고다 길 나도 걷게 하시고
주의 뜻과 그의 나라 간구하게 하소서
엘리 엘리 부르시며 고통당한 예수여
우리 위해 괴로…
NO. 1208 | 조성옥 | 23-03-29 | 조회 : 126
|
|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우리왕 호산나 호산나 다함께 외치네
많은 무리들이 다 기쁜소리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외치네
나귀타고 주 예수 오시네 사람들은 옷을 펼치네
아브라함 다윗 자손께 복있도다 우리 왕
다 종려가지 들고 목소리 높이어 주 예수님 메시아를 기뻐 반기네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우리왕 호산나 호산나 다함께 외치네
많은 무리들이 다 기쁜소리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외치네
호산나 호산나 왕의 왕께 영광 Sing 호산나 함께 외치네
Sing 호산나 우리왕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NO. 1207 | 유미옥 | 23-03-27 | 조회 : 112
|
|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 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엔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 할 때에 주 나를 통하여서 역사하시네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NO. 1206 | 조신혁 | 23-03-25 | 조회 : 114
|
|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 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오 주님 사랑에 아멘 아멘
NO. 1205 | 조성옥 | 23-03-22 | 조회 : 117
|
|
"사 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NO. 1204 | 유미옥 | 23-03-21 | 조회 : 161
|
|
날이 저물어 갈 때 빈 들에서 걸을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 하시네 주가 일 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 하시네 주가 일 하시네 신뢰 하며 걷는자에게
주가 일 하시네 주가 일 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 하시네 주가 일 하시네 신뢰 하며 걷는자에게
NO. 1203 | 조신혁 | 23-03-19 | 조회 : 392
|
|
밝아오는 아침에 아름다운 하늘에 힘차게 날개 펴는 독수리
저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세상 정말 아름다운 세상 (세상)
기도하는 아이들 춤을 추는 그 모습 꿈과 노래 행복한 웃음
주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정말 아름다운 세상
겨울에는 흰눈이 정원에는 장미꽃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
아름다운 사람들 넘쳐나는 주 은혜 주의사랑 가득한 세상
아름다운 심포니 온 세상 가득하다 오 놀랍고도 신비로워라
주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놀랍고 놀라워 주가 만드신 놀라운 세상
NO. 1202 | 조신혁 | 23-03-18 | 조회 : 143
|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NO. 1201 | 유미옥 | 23-03-16 | 조회 : 3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