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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주님의 빛 볼 수 있도록
어두운 내 눈 밝히시사
진리를 보게하소서 성령이여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주님의 빛 볼 수 있도록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빛을 찾게하소서 성령이여
막혀진 내 귀 열어주시어
주님의 귀한 음성 듣게하시며
차가운 내 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옵소서
나의 눈 열어 주소서
주님의 뜻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일 보게하여주소서
나의 눈 열어주소서
주 내게 주신 사명 알게 하소서
나 주를 의지하오니 두려움 없게하사
주…
NO. 1360 | 안은경 | 24-03-04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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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사랑"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우--)기억하지 않고 (우--)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나를 보호하…
NO. 1359 | 조헌호 | 24-02-29 |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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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요나같이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음탕한 고멜과 같이 방황하던 나에게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이 생명 바치리, 바치리다 죽도록 충성하리
NO. 1358 | 조성옥 | 24-02-28 |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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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
NO. 1357 | 안은경 | 24-02-24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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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마음이 어두워지고 슬픔이 가득 차오를 때 기도할 힘이 없어지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때 하늘 높이 향했던 두 손힘을 잃고 내려 놓을 때 주님만으로 풍족했던 마음에거센 바람 몰아칠 때에 여전히 날 바라보시는 주를 생각합니다나를 향한 주님의 그 음성을 들어봅니다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내가 너의 아픔 아노라 강하고 담대하라능력의 손 놓지 않으리니 마음 다해 드리는 찬양주께 드리는 사랑이요 하늘 향해 높이 든 두…
NO. 1356 | 조헌호 | 24-02-22 |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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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의 주"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온 세상이 캄캄 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 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NO. 1355 | 조성옥 | 24-02-21 |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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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렙돈"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 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엔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원하는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할 때에&…
NO. 1354 | 조헌호 | 24-02-17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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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여호와는 자비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가장 좋은 것으로 내 영혼을 만족케하사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풀어주시며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가장 좋은 것으로 내 영혼을 만족케하사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풀어주시며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
NO. 1353 | 안은경 | 24-02-17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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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을 나서기 전"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오늘 받을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맘에 분노 가득할 때 기도했나요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나의 일생 다하도록 기도하리라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잊지마세요
NO. 1352 | 조성옥 | 24-02-14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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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내 삶 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너를 복 주시고 지키실 하나님이
너의 영혼 잘 되도록
은혜 베푸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리
여호외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NO. 1351 | 안은경 | 24-02-12 |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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