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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 관리자1 | 09-11-29 | 조회 : 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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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0 은 어버이주일이라 "어머니의 넓은 사랑"이고
2009.5.17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그 다음 주 할렐루야찬양대 찬양곡은-"예수가 우리를"입니다.
NO. 19 | 관리자1 | 09-04-19 | 조회 :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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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13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은 곡이 없습니다.
09.9.20 할렐루야찬양대 찬양곡-"감사 찬송"입니다.
NO. 18 | 관리자1 | 09-09-09 | 조회 : 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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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23 할렐루야찬양대 찬양곡-"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찬양 : 소프라노 최정원
1.
당신은 특별한 사람 하나님이 당신을 특별히 특별히 창조하셨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주님 당신을 위해 세상에 주님이 오셨네
당신보다 귀한 것 세상 아무 것도 없네
온 천하보다 귀한 사람 특별한 사람
세상 모든 것 당신 위해 지으시며
세상 모든 것 당신에게 주시고
천국도 당신 당신에게 주시리니
당신은 특별한 사람
2.
당신은 특별한 사람 예수님의 생명을 바쳐서 당신을 구원하셨네…
NO. 17 | 관리자1 | 09-08-16 | 조회 :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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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2 할렐루야찬양대 찬양곡-"주의 사랑 내 맘에"입니다.
7.19 "주 안에 있는 나에게"와 7.26 "주의 사랑 내 맘에"는 곡이 없습니다.
NO. 16 | 관리자1 | 09-07-13 | 조회 : 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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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12 할렐루야찬양대 찬양곡-"영광과 존귀를 주께"입니다.
NO. 15 | 관리자1 | 09-07-05 | 조회 :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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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는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했었습니다.
남들은 저를 보면 너는 찬양의 은사를 받아 좋은 목소리로 찬양하고, 찬양대의 지휘의 은사를 받지 않았느냐 이것보다 더 축복된 것이 어디있겠느냐! 라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하지만 저 자신은 이것이 나에게 주신 은사가 아닐지도 모른다 혹은 이것보다 더 큰 은사를 나에게 주셨을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들을 해 보았지요. 이런 고민들 속에서 무엇인가가 나에게 다가와서 속삭여 줄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
NO. 14 | 류기룡 | 09-06-25 | 조회 : 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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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지루했지만 건강을 회복하는게 앞으로의 일들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임을 믿고
입원을 보름동안이나 했었습니다. 퇴원하는날 주치의 선생님께서 일주일이라도 더 쉬면서
치료를 하는것이 좋다고 하셨지만 마음도 그렇고 통원치료를 꼭 하고 약 잘 챙겨먹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나올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시자면 힘드셨을텐데 많은분이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 저는 정말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대장 장로님도 총무집사님도 모든 임원분들, 임권사님...그리고 무엇보다고 대원 여러집사님들
수…
NO. 13 | 류기룡 | 09-06-13 | 조회 : 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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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찬양대 지휘자 이지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는 분명히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묵상은 분명히 할 수 있지요.
아침에 이 말씀을 읽으며 '참 하나님 왜이러셨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울이 세상 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라는 지상명령을 지키겠다는데 왜 막으셨을까?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인간의 생각과 마음으로 하고자 하나
그 일이 주의 계획에 주의 원하심에 맞지 않을 때는 막기도 하시고 돌리기도 하시는구나.
무조건 기도하고 주여 해 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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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 류기룡 | 09-05-23 | 조회 :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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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입니다.
일들은 많고 마음이 편치 않아 사무실에 잠깐씩이라도 나가서 회의도 하고 일을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께와 어제 그리고 오늘은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날이더군요.
집사님들 저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빨리 건강을 회복하게 해 주십시요
2. 어떤 시험과 고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게 해 주십시요
3. 맡기신 사명 깊이 깨닫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평생에 세워…
NO. 11 | 류기룡 | 09-05-20 | 조회 : 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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