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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하나님 사랑안에서 행복을 갖게하소서서로 믿음안에, 믿음안에서 서로 소망가운데서로 소망가운, 소망가운데 아 손잡고 가는 길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하소서오 주 우리 맘에 새 빛이 어두움 밝게하시어진리의 말씀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서로 참아주며서 …
NO. 1480 | 조성옥 | 24-12-04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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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노라"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아는 이여)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NO. 1479 | 조헌호 | 24-11-30 |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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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세상 바라보라" 눈을 들어 이세상 바라보라눈을 들어 주 은혜 보아라 주님 주신 기쁨과 놀라운 일수 많은 기적들 보이셨다 주께 찬양해 온 피조물아주께 감사 찬송 드리자 주님 베푸신 사랑과 은총 만물 주셨네 눈을 들어들판의 꽃을 보라 눈을 들어저 해를 보아라 주님 주신산천의 풀과 나무 골짜기 흘러가는 맑은 물주께 찬양해 온 피조물아 주께 감사찬송 드리자주님 베푸신 사랑과 은총 만물 주셨네 따스한 봄 뜨거운 여름지나열매 열리고 …
NO. 1478 | 안은경 | 24-11-30 |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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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당신이 계시므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생활이 아니어도나는 당신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나는 있어도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나는 언제나 없습니다당신이 계시므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주여 꽃처럼 향…
NO. 1477 | 조성옥 | 24-11-27 |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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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들 (Dry Bones)"옛날에 선지자 있으니그 이름은 에스겔권능의 하나님 그를 불러내었네마른 뼈가 많은 골짜기우리 주 하나님 말씀 하셨네뼈가 살아날 수 있을까?그때 에스겔이 주께 대답하였네주께서 아시나이다그때 주가 에스겔에게 말하라 하셨네놀라운 주의 말씀너 에스겔아 외쳐 너 에스겔아 외쳐너 에스겔아 외쳐 놀라운 주의 말씀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씀 들을 지어다 주의 말씀 들을 지어다주의 놀라운 주의 말씀그때 여호와께서 마른 뼈를 향하여생기 불어 넣으시니힘줄이 생기고 살이 붙어서마른 뼈가…
NO. 1476 | 조헌호 | 24-11-24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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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포도나무" 주는 포도나무요나는 그의 가지라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거하면많은 열매를 맺나니 주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네 주는 포도나무나는 그의 가지라 주는 포도나무요나는 그의 가지라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거하면많은 열매를 맺나니 주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네 주는 포도나무나는 그의 가지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않으면…
NO. 1475 | 안은경 | 24-11-23 |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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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기도해"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꿇고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들고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내리도록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꿇고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무릎꿇고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내리도록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내리도록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우리위에 부으시도록
NO. 1474 | 조성옥 | 24-11-20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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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사람이 아닌하나님을 바라 보길 기다리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우~ 널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너를 사랑하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지금 눈 앞의 어둠 속에 그저 두지 않으실거래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너의 삶을 허락하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대주가 너를 사랑하신대&…
NO. 1473 | 조헌호 | 24-11-17 |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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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 일 많아
사방의 일꾼을 부르네
곧 이 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까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 위해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일하러 가세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이 짙었을 때
아침 해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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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2 | 안은경 | 24-11-16 |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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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물"
은혜의 강물 흘러
내 마음 속에 있네
생명의 강물 흘러
나의 생명 살리네
치유의 강물 흘러
상한 맘을 고치고
구원의 강물 흘러
나의 생명 살리네
나의 영혼 지치고 힘들 때
피곤하여 일어날 수 없을 때
주께서 친히 내게 오셔서
손잡고 나를 일으키시네
십자가 붉은 그 피가
나의 맘 속에 흘러서
나의 죄 사해주시니
그 은혜 어찌 잊으랴
은혜의 강물 흘러서
내 맘을 씻어주시고
내 생명 구해주시니
내 펑생 주께 감사해
메마른 내 심령
주님 앞…
NO. 1471 | 안은경 | 24-11-16 |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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